故 최진실 11주기 추도예배가 열리는 2일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마련된 그의 묘역 사진 앞에는 고인을 그리워하는 한 팬의 편지가 놓여있다. 2019.10.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최진실밀양여중생성폭행수임료변호사조성민소봄이 기자 "일하는데 왜 돈 없어? 막 써서겠지"…캥거루족 울린 윤성빈 경솔 발언"유산 나누기 싫은 아주버님이 '다른 남자와 임신' 모함, 남편도 동조…이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