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정비 전후. (동작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동작구케이블정리박우영 기자 오세훈 "법원 집단 폭력에 깊은 우려…분노에 원칙 무너지면 안 돼"설 연휴 중증환자 대형병원서 전담…소방청, 응급환자 이송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