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진돗개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해소 촉구설채현 "미디어가 진돗개에 대한 선입견 조장"동물자유연대가 진돗개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해소를 촉구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한 진돗개 황순이. 현재 15세 추정으로 약 13년을 보호소에서 살았다. 긴 시간동안 황순이를 입양하겠다는 문의는 한번도 없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설채현 수의사 인스타그램 갈무리(왼쪽)와 설 수의사가 강연하는 모습 ⓒ 뉴스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진돗개한송아 기자 한국마즈,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도시' 글로벌 프로젝트 시동마이브라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로 본허가 획득관련 기사"화마에 목줄 끊어져 탈출"…집 홀랑 타고 갈 곳 잃은 백구 모자세일러문 옷도 입었는데…"무섭게 생겼다" 소리에 강아지 '멍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