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의 옷으로 갈아입은 김 씨 매니저. (채널A 갈무리)김 씨가 뺑소니 사고 직후 현장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골목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채널A 갈무리)관련 키워드김호중뺑소니음주운전거짓자수김호중논란김호중음주CCTV신초롱 기자 "연말마다 성과급 받은 남편, 1원도 안주고 다 숨겼다" 아내 분통"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관련 기사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불발, 심사 부적격…내년 출소(종합)'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불발…가석방 심사 '부적격'김호중,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되나…심사 대상 올라(종합)[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법무부, 김호중에 4000만원 요구한 교도관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