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하극상손웅정결혼은소봄이 기자 "신혼집 투룸이면 유럽 신혼여행 사치인가요…남친, 제주도나 가자고"임신부 먹던 샐러드서 '까만 쥐' 나왔다…호주 한국인 운영 식당 '시끌'관련 기사'내용과 결과 모두 잡아라'…김도훈호, 싱가포르 상대 '완벽한 승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