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 대명사' 전과12범 김수철[사건속 오늘] 신상공개 1호…남편 앞에서 아내 성폭행한 전력도 2010년 6월 7일 오전 9시 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 들어간 김수철(왼쪽)이 50여분 뒤 피해 아동을 위협해 교문 밖으로 데려 나오고 있다. (SBS 갈무리· CCTV=경찰 제공) ⓒ 뉴스1 2010년 6월 15일 현장검증에 나선 김수철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YTN 갈무리) ⓒ 뉴스1 2010년 6월 15일 현장검증에서 김수철이 피해자를 위협해 끌고 가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SBS 갈무리) ⓒ 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김수철8살초교2년여아성폭행6차례대수술피해아동부모초토화신상공개1호제2의조두순현장검증잘못했다.내안에욕망의괴물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