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재등장…이번엔 얼마에?

2021년 벌금·추징금 미납해 검찰 압류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38.6억에 낙찰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생일 축하 집회에서 애국문화협회 회원들이 기념 현수막을 내걸고 생일상을 차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떡으로 만든 케이크와 장미꽃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상을 차렸다. 2018.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생일 축하 집회에서 애국문화협회 회원들이 기념 현수막을 내걸고 생일상을 차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떡으로 만든 케이크와 장미꽃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상을 차렸다. 2018.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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