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열린 생일 축하 집회에서 애국문화협회 회원들이 기념 현수막을 내걸고 생일상을 차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떡으로 만든 케이크와 장미꽃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상을 차렸다. 2018.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옛 사저 모습. 내곡동 사저의 현 소유주인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말 내곡동 사저를 38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내곡동유승관 기자 [부고] 이해지 씨(보로하 대표) 외조모상[뉴스1 PICK]'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272일 만에 업무 복귀관련 기사고현정 소속사,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38억에 내놨다"노무현 전 대통령도 6건" vs "가족 특검 거부 윤 대통령 유일"박주민, '쌍특검법 즉각 거부권' 입장에 "대통령이 해선 안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