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진료 차질 첫 사례…나이 요건 안 맞아 위탁 지원도 안돼6개 보훈병원에 전공의 9명 남아…"긴급 지원제도 활용해야"순직 경찰 유족 천 모 씨가 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골절됐던 천 씨의 오른쪽 고관절 부위. 수술 받은 흔적이 드러나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박혜연 기자 '김범석 없는' 쿠팡 청문회 마무리…'국정조사' 간다(종합2보)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났다…용의자 연락 취해 달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