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댄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관련 키워드푸바오푸공주강바오강철원중국편지소봄이 기자 20년 전 LG휘센 에어컨 로고, 금은방서 71만원 주더라…"TV에도 금 있다"소래포구 상인 "왕새우 2만원" 담합 요구…거절하자 "왜 무시해" 흉기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