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운동권 남편, 통화 따진 대학 후배 아내 살해 [사건속 오늘] 경찰 배경 발표 놓고 여러 뒷말…노무현 대통령 명의로 조의금2022년 5월 9일까지 대통령과 참모들이 근무했던 청와대. ⓒ 뉴스1 DB2006년 3월 17일 0시59분, 청와대 행정관(왼쪽 사진 앞)이 급히 자신의 아파트를 나서는 모습과 1시간16분 뒤인 2시15분 코트없이 맨발 차림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찍힌 CCTV. ⓒ 뉴스1 DB2006년 3월 17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교회 앞 도로에 주차된 카렌스 차량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자 경찰이 정밀감식을 하고 있는 모습. (YTN 갈무리) ⓒ 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청와대행정관부인살해살해배경여러뒷말노무현명의조의금부인열린우리당당직자운동권선후배대학5년선후배새신발박태훈 선임기자 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