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1시간 추가 돌봄 제공 예정"학교현장 부담감 안다…인력 배치해 교원과 업무 분리"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2024 강서양천 국토인생 컨퍼런스'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미래교육 국·토·인·생'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늘봄학교조희연서울시교육청교육부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