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초등 동생 살해한 중학생…"살인이 재밌어" 2명 더 노렸다

맞벌이 가정 방임이 키운 괴물…프로파일러들도 충격 [사건속 오늘]
보호처분 그친 범인, 현재 30대 후반…전과기록 없이 사회 어딘가에

본문 이미지 - 2001년 3월 광주에서 초등학생 남동생을 살해한 중학생 형이 휘두른 손도끼.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2001년 3월 광주에서 초등학생 남동생을 살해한 중학생 형이 휘두른 손도끼.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동생이 살해된 침대.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동생이 살해된 침대.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A 군 미니홈피 글의 일부.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A 군 미니홈피 글의 일부.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경찰에 붙잡힌 A 군.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경찰에 붙잡힌 A 군. (MBC, 유튜브 '디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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