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남성과 A씨가 청소한 화장실. (제보자 A씨 제공)A씨가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남성은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갔다. (제보자 A씨 제공)관련 키워드똥테러미용실화장실대변자영업고충소봄이 기자 유방암 아내, 가슴 통증에 관계 미루자…남편 "XX하려 결혼했는데, 이혼"25세 연하 태국인 아내, 외도 들키자 "늙은 남편이 속박… 재산 50%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