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50대 가장을 숨지게 한 DJ 예송(예송)이 옥중에서 사과한 것과 관련 그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유튜브 악인전 갈무리만취한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벤츠녀DJ예송아버지고인사망배달원김학진 기자 '딤섬 여왕' 정지선 "쌍둥이 동생 뇌종양 판정" 인기상 소감 '울적''미인 대회 1위' 정치인, 크리스마스 기부 물품 사러 가던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