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 막기 위한 '노선별 대기판' 설치 이후 오히려 정체 가중 서울시 '5개 노선 정차 위지 변경하기로'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명동 인근 광역버스정류소에 '노선별 대기판' 등을 설치하면서 '명동 퇴근길 대란'이 벌어지자 이날 광역버스 정류소 줄서기 표지판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유예하고, 수원과 용인 등 5개 광역버스 노선 및 정차 위치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이밖의 노선과 정차 위치도 이달 중 조정할 예정이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 인근에 광역버스들이 줄 지어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table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 id="content_caption_id" align="center">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table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 id="content_caption_id" align="center">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 인근에 광역버스들이 줄 지어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table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body><tr><td id="content_caption_id" align="center">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 광역버스들이 줄지어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퇴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명동입구 정류장의 승객 탑승체계 변화’로 유례없는 퇴근길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을지로사거리 명동입구가 5일 오전 비교적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명동입구 정류장의 승객 탑승체계 변화’로 유례없는 퇴근길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을지로사거리 명동입구가 5일 오전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명동입구 정류장의 승객 탑승체계 변화’로 유례없는 퇴근길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서울 중구 을지로사거리 명동입구에서 5일 오전 경찰이 교통 흐름을 체크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명동입구 정류장의 승객 탑승체계 변화’로 유례없는 퇴근길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을지로사거리 명동입구가 5일 오전 비교적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