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밤 초등학교 6학년생이 아버지 소유의 그랜저 차량을 몰래 갖고 나와 2살 위 중학교 2학년생과 함께 운전하는 모습을 SNS 라이브 생방송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12살초등생14살중학생촉법소년인천연수경찰서아빠차시속100㎞SNS생방송우즈베키스탄국적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섭 "李대통령, 北언론에 한없이 자상…우리 언론은 때려잡나"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천정궁 갔지?"→ 羅 "딸 면세점 입점 특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