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미성년자 타투 광고 글 캡처)김도윤 타투이스트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에서 타투 시술을 하고 있다. 2021.6.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관련 키워드타투타투이스트미성년자타투유민주 기자 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민주평통, 22~23일 '청년 평화통일 로드맵 원탁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