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망·정부24 정상 작동…철저한 재발 방지"

지방행정서비스장애 대책본부 회의 열어 운영 상황 점검
21일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TF 구성…재발방지책 마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11.19/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11.19/뉴스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시도·새올행정시스템과 정부24 등 지방행정전산서비스가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행정전산서비스장애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회의에서 시도·새올행정시스템과 정부24 작동 상황, 지자체 민원실 민원처리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장관은 "주요 시스템과 민원업무의 운영 상황을 국민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24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발급·처리건수가 26만여건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

시도·새올행정시스템 또한 지자체 공무원이 53만여건 접속했던 오후 12시 기준으로 각 지자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

정부24의 서비스 처리건수와 시도·새올행정시스템 접속 건수 모두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는 행안부 차관을 상황실장, 디지털정부실장을 상황총괄관리관으로 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은 주요 정보시스템 및 민원업무의 처리상황, 지자체 공무원의 서비스 접속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서비스 장애 등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하고 있다.

행안부는 21일에는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TF도 구성해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한다.

이 장관은 "무엇보다도 상세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이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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