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펜싱남현희아카데미사기죄전과부유층재벌3세소봄이 기자 유방암 아내, 부부관계 4회 요구한 남편에 "3회도 힘 못쓰잖아" 돌직구호텔 4층 간판에 매달린 35세 속옷 남성…"유부녀와 목숨 건 불륜"[영상]관련 기사남현희 '전청조 공범' 아니었다…檢 "사기 방조 아닌 이용당한 것"벤틀리 선물 받으면 구설수?…임성언·박민영·남현희 공통점"전청조, 교도소서 임신한 척 편히 지내…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