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 SNS에 올라와 있는 남현희(왼쪽)와 전청조씨의 모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펜싱남현희아카데미사기죄전과부유층재벌3세소봄이 기자 "조리대 재료 범벅, 이렇게 만든다고?"…두바이쫀득쿠키 화성공장 위생 충격'장비천' 닮은 30대 여성 장의사, 화장·향수 뿌린 채 염습…"무례" 논란관련 기사남현희 '전청조 공범' 아니었다…檢 "사기 방조 아닌 이용당한 것"벤틀리 선물 받으면 구설수?…임성언·박민영·남현희 공통점"전청조, 교도소서 임신한 척 편히 지내…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