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입 스포츠카를 몰고 다닌다는 허위사실을 방송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전현직 출연진 3명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3.6.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강용석김용호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나이트라이브김용호유언김용호육성유언극단선택통화신초롱 기자 몸 아파 퇴사한 20대 알바, 새벽 살짝 들어와 수백만원 '슬쩍'[CCTV 영상]주차 어땠길래…"똑바로 안 하면 칼부림 난다" 천안 아파트 쪽지 시끌관련 기사"김새론, 뉴욕 남자와 임신 불가능…김수현, N번방 능가" 가세연 폭로 예고"조국 딸이 포르쉐를" 가세연, 조국 일가 4500만원 배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