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관련 키워드반차커뮤니티직원오전근무오후근무명절연휴신초롱 기자 "연말마다 성과급 받은 남편, 1원도 안주고 다 숨겼다" 아내 분통"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관련 기사"목, 금요일 오후 반차 쓰지 말라는 사수…뭐가 문제인가요?" 갑론을박"직원들 배달음식 쓰레기까지 치우다 현타…두 달 버티다 퇴사했다"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