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의료인 모두 동의해야 영상 열람 가능…최소 30일 보관경기도의 한 병원 수술실에 CCTV가 설치돼 있는 모습. ⓒ News1 진현권 기자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술실에서 병원관계자들이 CCTV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의료법 시행 규칙에 따른 촬영 거부 세부 사유.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수술실CCTV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새벽 배달 나선 새신랑 목숨 앗아간 음주 뺑소니[사건의 재구성]'요양병원 CCTV 의무화' 없는 의료법 개정…보호자들 속 탄다"수술대 잡고 버텨!"…규모 8.8 강진에도 환자 지킨 러 의료진"풀프레임 리더십 AI설루션 이식"…캐논코리아 '100년기업' 선언범행 3시간 전 대전 그 교사, 28㎝ 날카로운 흉기 샀다…CCTV에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