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0분 인왕산을 내려가는 시민들. 2023.08.19 ⓒ 뉴스1 장성희 기자동호회 앱의 등산 인원 모집 게시물이 정원을 다 채운 모습이다. 2023.08.19 ⓒ 뉴스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MZ등산인왕산북악산취미장성희 기자 조전혁 "AI 디지털교과서 학부모 우려 커…2~3년 시범운영 필요"조전혁 TV토론에 정근식 유튜브 '맞불'…선관위 공정성 두고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