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몬에 문신을 한 폭력조직 수노아파 조직원들의 단합대회 모습. (사진=서울중앙지검) 관련 키워드조폭신규단원스타조폭이스카우트멋진외제차등부러움중학생1진들영입선망의대상팔에조직이니셜문신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