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부부에 극도 두려움…"이미 업체 2곳 폐업" "동물 학대로 고소?…죄 있다면 벌 달게 받을 것"가수 장필순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반려견반려동물장필순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