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물리치료사가 후배 치료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갈무리)이씨는 A씨로부터 사전에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물리치료사물리치료사성추행성추행무혐의피해자신체접촉불쾌인스타그램신초롱 기자 '故장제원 아들' 노엘 "가족과 담쌓았었다…가정 일찍 꾸리고 싶은 마음도"'이이경 폭로' 독일 여성 카톡 공개…"대사관에 도움 요청, 진실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