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이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 일부를 담은 캐리어를 들고 걷는 모습. (TV조선 갈무리)관련 키워드정유정또래살해살인범피의자사이코패스PCL-P강호순택시기사신초롱 기자 "새벽에 너 보러 갈 걸"…주말부부 남편과 통화한 女동료, 따지자 "의부증?""삼촌이 소개한 남편…신분 위장한 살인 전과자, 혼외 자식까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