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제기…2심까진 당선무효형2심 판단 유지시 서울 첫 구청장 공백 사태…10월 보궐선거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김태우 강서구청장(전 검찰 수사관)이 2022년 8월1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강서구문재인청와대특별감찰반김태우관련 기사충북 여야 국회의원 5명 서울에 '똘똘한 한채'…지역구선 전세살이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국힘 최고위원 출마…"李정권 속히 끝장"검찰, 구상찬 전 의원 등 소환조사…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조사(종합)檢, '김여사 친분설' 포항시장 예비후보 조사… 金측에 '빠른 조사' 전달(종합)[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