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 가득한 수험생 가족 차량…올해 첫 검정고시 "올해는 꼭" "같이 긴장"…초·중·고졸 총 4899명 응시
올해 첫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실시일인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525명, 중졸 962명, 고졸 3412명 등 총 4899명이 응시한다. 2023.4.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올해 첫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실시일인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수험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525명, 중졸 962명, 고졸 3412명 등 총 4899명이 응시한다. 2023.4.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올해 첫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실시일인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과 가족들이 고사장을 찾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525명, 중졸 962명, 고졸 3412명 등 총 4899명이 응시한다. 2023.4.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