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씨가 공개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씨의 사진. 우원씨는 작은 아버지 재만씨의 와이너리에 대해 "검은돈 냄새가 난다"고 했다. (인스타그램)전재만씨가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와이너리 '다나 스테이트'. (JTBC)지난해 5월 열린 한미정상회담 당시 '다나 스테이트'의 와인으로 건배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JTBC)전재만씨의 장인 이희상 전 동아원그룹 회장(왼쪽)과 전재만씨. (JTBC)관련 키워드전두환전재만전우원다나스테이트전두환비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