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일 추모대회 광장 사용을 불허한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202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