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소봄이 기자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고백에 경의 표한다"…'유퀴즈' 예일대 교수의 응원김계리 "문형배 득의양양에 파면 직감…'똥 됐다' 싶어 눈물 대신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