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재발방지 '기록'에서 시작해야… "사회적 기억 형성해 변화 이끌어"

[인터뷰]6년 간 세월호 참사 쫓은 기록학자 김익한 명지대 교수
"아픔 공유해야 진정한 위로 가능"…이태원 추모 공간 현장에 만들어야

본문 이미지 - 김익한 명지대 명예교수 인터뷰. 2022.1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익한 명지대 명예교수 인터뷰. 2022.1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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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명지대 명예교수 인터뷰. 2022.1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2.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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