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인 '신장식의 신장개업'과 '아닌 밤중의 주진우 입니다'. 신 변호사와 주진우씨는 12일 밤 각각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오는 30일까지만 방송을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최민희 "쿠팡, 보상이 판촉행사냐…위기마저 장사에 이용, 이건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