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을 찾은 BJ꽉꽉이 사람들을 향해 밀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소봄이 기자 '장비천' 닮은 30대 여성 장의사, 화장·향수 뿌린 채 염습…"무례" 논란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