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명절 선물 곧 도착합니다'…분주한 우체국 물류센터

명절 성수기에는 택배물량이 평소보다 10% 이상 증가
우체국,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17일간 '추석 명절 특별소통기간'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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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 등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은 약 1,91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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