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위 "형제복지원 사망자 657명…공권력 의한 총체적 인권침해"

35년만에 첫 국가 조사…사망자 105명 더 있어
청와대·군·검·경 개입…보안사 요원 위장침투도

대표적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한 피해자가 지난해 5월20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열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적 인권유린 사례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한 피해자가 지난해 5월20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열하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지난해 3월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고 박인근 전 형제복지원 원장에 대한 비상상고가 기각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지난해 3월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고 박인근 전 형제복지원 원장에 대한 비상상고가 기각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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