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공개한 당시 현장 상황. 반지하 주택이 물에 잠겨 창문 끄트머리만 보인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남성 3명이 집단성폭행"…'특수준강간' NCT 태일, 두 달 전 예측글 '소름'경비원 넘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민원 갑질 블랙리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