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공개한 당시 현장 상황. 반지하 주택이 물에 잠겨 창문 끄트머리만 보인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버스서 홍어 먹고 만취 환갑 동창들…'벨트 거부' 강제하차 뒤 소변페트병"신입 여직원 예뻐서 프사 실컷 구경…갑자기 '멀티프로필' 당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