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바가지로 빗물을 퍼내고 있다. (청주방송 갈무리) ⓒ 뉴스1주차장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30년지기가 소개한 남편, '강도·폭행' 전과 5범…"하루 즐기라는 건데 네가 멍청""예비 시부모, 상견례 장소로 비건 식당 고집…신랑도 '당연히 따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