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운영 ILO 협약 위반, 제도 폐지돼야"…헌법소원도 진행

[현대판공노비]④ 전순표 사회복무요원노조 위원장 인터뷰
헌법소원, ILO 문제 제기 등 진행…노동환경 개선 투쟁도 병행

편집자주 ...'군대보다 편하지 않으냐’
사회복무요원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질병이나 심신장애로 정상적인 군복무가 힘든 이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한다. 이들은 21개월 동안 '사복 입은 이등병'으로 살아가면서 공공 서비스의 말단을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노동기구는 한국의 사회복무요원 제도에 대해 '강제노동'이라며 폐지를 권고한다. 자신들을 ‘현대판 공노비’라고 정의하며 노동조합 설립을 통해 부당한 현실 알리기에 나섰다. <뉴스1>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파헤쳐 보고 존치의 필요성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전순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6월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순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6월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순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이동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대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순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이동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대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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