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지우기' '동해표기' 등 역사 바로알기와 한국 알림이 활동을 활기차게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5일 일본 극우세력이 자신의 7살짜리 딸을 욱일기 사진과 합성(왼쪽) 시키는 것은 애교수준이고 옷 벗기는 사진에가지 딸의 얼굴을 집어 넣는 비열한 짓을 일삼고 있다며 분노했다. (뉴스1은 서 교수 딸 얼굴 노출을 피하기 모자이크 처리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할 바에야"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