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 기준 5022명 확진, 1월 19일 5804명 이후 138일만 위중증 129명, 10일째 100명대…치명률 60일째 0.1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2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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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22명 증가한 1816만870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022명(해외유입 1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340명, 서울 738명, 부산 185명, 대구 301명(해외 2명), 인천 197명, 광주 155명(해외 1명), 대전 195명(해외 2명), 울산 105명, 세종 43명, 강원 240명, 충북 178명(해외 2명), 충남 193명, 전북 193명(해외 1명), 전남 158명(해외 2명), 경북 422명(해외 5명), 경남 268명(해외 2명), 제주 111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