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폴란드 크라쿠프 광장에서 처음 만난 짧은 머리의 25살 엄마, 빅토리아가 처음 한 말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약 100km 떨어진 지토미르에서 살던 빅토리아(25)와 아들 미카엘로(3)는 전쟁을 피해 8일 폴란드로 넘어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국경까지 차로 이동해 폴란드에 사는 친구의 도움으로 크라쿠프까지 올 수 있었다. 현재 친구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 달까지의 월세만 도움을 받아 앞으로는 빅토리아가 직접 월세를 마련해야 한다. 2022.3.8 <조태형 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를 비롯해 하르키우, 마리우폴, 수미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개방키로 한 7일(현지시간)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브를 지나 우크라이나 접경 도시인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피란민들이 창밖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2.3.7 <조태형기자/ 뉴스1/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