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44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News1 최수아 디자이너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5449명 증가한 1683만46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만5449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만2352명, 부산 3123명, 대구 3966명, 인천 3674명, 광주 2826명(해외 3명), 대전 2665명, 울산 1740명, 세종 626명, 경기 1만8441명, 강원 2797명, 충북 2732명(해외 4명), 충남 3875명(해외 1명), 전북 3297명, 전남 3558명(해외 1명), 경북 4433명(해외 3명), 경남 4310명(해외 5명), 제주 1022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강승지 기자 소아응급의학회 "추석연휴, 경증은 응급실 자제…밤엔 119 연락부터"전공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신고, 복지부 '78건'·건보공단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