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코비드]⑤NHS, 전문 치료센터 설립에 2400만파운드 투자·90곳 운영 미국도 후유증 대응 표준화 '헬스+' 집중…선진국 치료 체계 마련 속도
편집자주 ...코로나19로 인한 족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이들도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세와 강도도 저마다 다르고 이를 규정한 정확한 의료적 명칭도 없지만 먼저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해외의 사례를 들며 '롱 코비드'라 부르기 시작했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이 확진자라는 현실에서 코로나19 후유증 문제는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넘어야 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밀려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년여 전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1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냉온풍기 등의 물품을 철거하고 있다. 2022.4.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롱코비드(Long Covid)'는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현상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이미지투데이 제공) ⓒ 뉴스1
영국 런던에 위치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병원(UCLH) 롱 코비드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트위터 갈무리)ⓒ 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코로나19 관련 연설을 갖고 의회에 관련 예산을 처리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편집자주 ...코로나19로 인한 족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이들도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세와 강도도 저마다 다르고 이를 규정한 정확한 의료적 명칭도 없지만 먼저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해외의 사례를 들며 '롱 코비드'라 부르기 시작했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이 확진자라는 현실에서 코로나19 후유증 문제는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넘어야 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밀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