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코비드] ⑨격리해제 후 상당수 합병증, 장기간 입원 생활 격리제도 폐지로 일주일 병상 지원마저 끝…경제적 고통 심각
편집자주 ...코로나19로 인한 족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이들도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세와 강도도 저마다 다르고 이를 규정한 정확한 의료적 명칭도 없지만 먼저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해외의 사례를 들며 '롱 코비드'라 부르기 시작했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이 확진자라는 현실에서 코로나19 후유증 문제는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넘어야 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밀려오고 있다.
코로나 확진, 격리 해제 이후 장기간 후유증을 겪고 있는 롱코비드 환자 송윤재씨가 12일 뉴스1과 인터뷰하며 병원 자료를 보이고 있다. 2022.4.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A씨(70·여)가 지난해 말에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발급받은 '코로나19 완치확인서'. A씨는 코로나19 확진이후 격리는 해제됐지만 건강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중환자실에 4개월째 머물고 있다.ⓒ 뉴스1
편집자주 ...코로나19로 인한 족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이들도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세와 강도도 저마다 다르고 이를 규정한 정확한 의료적 명칭도 없지만 먼저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해외의 사례를 들며 '롱 코비드'라 부르기 시작했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이 확진자라는 현실에서 코로나19 후유증 문제는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넘어야 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밀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