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코비드]③피로·두통·후각상실, 급성기 잔여증상 등 대표적 증상 2개월 이상 계속, 다른 진단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우 의미
편집자주 ...코로나19로 인한 족쇄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간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이들도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증세와 강도도 저마다 다르고 이를 규정한 정확한 의료적 명칭도 없지만 먼저 사회적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해외의 사례를 들며 '롱 코비드'라 부르기 시작했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이 확진자라는 현실에서 코로나19 후유증 문제는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넘어야 할 거대한 파도가 되어 밀려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감염 의심자에게 증상 발현 후 3개월 이내부터 최소 2개월 동안 다른 진단명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정했다. '롱코비드(Long Covid)'는 이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현상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이미지투데이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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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12일 서울 종로구 세란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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