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하나 뺐어요"…고물가에 무료급식소 신음 "식재료비만 10% 더 들어"

식재료 단가 오르는데 이용객은 오히려 늘어 '이중고'
취약계층 더 예민한 물가 상승…"저소득층 체감 부담 1.4배"

본문 이미지 - 7일 오전 10시쯤 찾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제공하기 위한 도시락 준비가 한창이었다. 2022.04.07./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7일 오전 10시쯤 찾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제공하기 위한 도시락 준비가 한창이었다. 2022.04.07./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본문 이미지 - 익명을 요구한 센터 설립자 A씨는 "매주 목·금·토 오후 12시에 하루 100분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 급식을 제공하고, 40분은 도시락을 점심 전에 배달해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7./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익명을 요구한 센터 설립자 A씨는 "매주 목·금·토 오후 12시에 하루 100분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 급식을 제공하고, 40분은 도시락을 점심 전에 배달해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7./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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