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묘 허락한 순천시장도 함께 처벌해달라" 靑 청원파헤쳐진 A씨 부친의 묘.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고연봉 아내 대신 퇴사, 집안일 전담하자…시모 "내 아들이 뭐가 모자라서""나보다 예쁜 여자애 증오"…조카 3명 살해한 여성, 의심 피하려 아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