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은 부대 출신 공무원, 미혼男에겐 내 딸과 결혼하라고""나도 100일 된 아기 있어…선 넘은 장난, 진심 아니었다" 사과글쓴이는 남편과 같은 부대 출신 공무원 친구가 딸을 언급하며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남편 친구가 글쓴이에게 보낸 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글쓴이(오른쪽)와 남편 친구(왼쪽)가 나눈 메시지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10대 제자에 명품 사주고 성관계한 여교사…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주간HIT영상]"육아 스트레스 푸나?…'층간소음 탓 아기 운다' 몰아가는 아랫집, 황당"